- 언론사명
- 조선비즈
- 기자명
- 박해진 기자(@)
- 등록일
- 2025.04.11
- 조회수
- 115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 외식업 부문’의 경기 남양주, 동두천, 포천, 시흥, 부천, 성남시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규정한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 외식업 부문’은 국내 외식 산업 변화에 발맞춰 양질의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업체를 발굴하고, 이를 대중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평가 프로그램이다.
평가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포털사이트 리뷰 데이터 등 소비자 이용 정보를 기반으로 전국을 지역별로 나눠 사전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상위 33.4% 이내에 해당하는 업체를 후보군으로 선정하고 안내를 거쳐,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기준 상위 0.11% 이내에 해당하는 우수 외식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음식 만족도 ▲시설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가격의 적정성 ▲접근성 ▲전반적 평가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제 이용 소비자들의 경험을 종합 분석했으며, 지역 및 음식 부문별로 1곳에서 최대 3곳까지 우수 업체를 선정했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최근 외식업계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소비자가 머무르고 싶은 공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평가 발표가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의 기준이 되고, 외식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평가의 사회적 의미를 반영해,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저소득 가정의 가계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에도 동참할 계획”이라며 “‘아동결연후원사업’을 통해 생계비·교육비·의료비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